|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김현수가 발목 통증으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루가 지난 후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LG 류지현 감독은 23일 NC전에 앞서 "피로누적으로 발목이 불편한 상태인데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하루 이틀 관리하면 나을 것"이라며 "오늘도 대타로 준비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3 17: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