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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8회 강우콜드로 끝났다. 5-3으로 리드하던 KT가 승리를 가져갔다.
1시간 56분을 기다린 팬들은 허탈하게 돌아가야 했다. 한화전 6연패 중이던 KT는 우여곡절 끝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7회말 2점을 따라간 한화 입장에선 아쉬운 비였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3 22:30 | 최종수정 2022-07-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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