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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가 후반기 개막 시리즈를 우세시리즈로 가져갔다.
루친스키는 "LG는 타선이 좋은 팀인데, 오늘 선발로 마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도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고, 공격에서는 특히 박건우 선수가 좋은 타격으로 득점지원을 해줘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다"고 동료들의 지원에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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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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