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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음료 후원사인 '셀시어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켈리 빅토리아 커처(Kelly Victoria Kucher)가 시구자로 나서,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한다.
셀시어스는 올 시즌 KIA와 후원협약을 맺고 선수단에 10kcal 기능성 피트니스 드링크를 제공하고, 매주 '셀시어스 부스터'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03 15:55 | 최종수정 2022-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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