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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최지만이 결장했다. 팀은 상대 우승의 희생양이 됐다.
그런 가운데 탬파베이는 홈에서 상대가 축배를 터뜨리는 걸 지켜봐야 했다. 휴스턴은 이날 탬파베이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가 5이닝 무실점 13승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타석에서는 스타 호세 알투베가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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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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