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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허삼영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위원으로 활동한다.
허 위원은 오는 30일부터 파나마, 나카라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뉴질랜드가 참가하는 WBC 파나마 예선 라운드에 파견되는 것을 시작으로 전력분석위원 활동을 펼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15:08 | 최종수정 2022-09-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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