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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 3년 만에 다시 뛴다! KBO 연합팀 구성…내달 11일 ABL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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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 3년 만에 다시 뛴다! KBO 연합팀 구성…내달 11일 ABL 개막전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질롱코리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호주 프로야구리그(ABL)에 불참했던 질롱코리아는 7일 2022~2023시즌 참가를 발표했다. 질롱코리아 측은 'KBO리그 구단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시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좋은 선수들을 파견해준 구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질롱코리아 경기를 야구팬들에게 다시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각 팀의 특급 유망주들이 합류한 만큼 예년보다 나은 경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롱코리아, 3년 만에 다시 뛴다! KBO 연합팀 구성…내달 11일 ABL 개막전

질롱코리아는 현재 선수단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참가 의사를 밝힌 KBO리그 구단은 6~7개 팀에서 약 30명의 선수가 ABL 무대를 밟게 될 전망. 구성 면에선 역대 최대 규모다.

질롱코리아는 내달 11일 디펜딩챔피언 멜버른 에이시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ABL는 팀당 매주 4경기씩 총 40경기를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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