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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우완 한승혁은 올 시즌 KIA에서 선발-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24경기 80⅓이닝을 던져 4승3패, 평균자책점 5.27이었다. 2019년 2차 2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장지수는 우완 투수로 1군 통산 23경기에 나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0 15:03 | 최종수정 2022-11-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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