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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야구부에 연습용 시합구 1만4000여개를 전달했다.
11일 사직구장에서는 개성고와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정보고 등 5개 고교에 각 1200개의 시합구를 전달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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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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