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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5개의 트로피를 한꺼번에 받은 이정후가 센스있는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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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시상을 맡은 허구연 총재도 당황한 눈치였다. 많은 트로피를 한 번에 주려다보니 이정후의 손이 모자란 것이 신경쓰였다. 이때 수상경험이 많았던 이정후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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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7 22:45 | 최종수정 2022-11-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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