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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FA로 '친정팀' 두산 베어스에 컴백하는 양의지가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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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NC팬들과 창원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주신 것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제 창원을 떠나는 양의지는 그를 '스타'로 키워주는 서울로 복귀해 야구 인생 후반전을 펼치게 된다.
기사입력 2022-11-24 09:45 | 최종수정 2022-11-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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