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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가 올해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에 나선다.
다만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 차명석 단장과 직접 대면 하에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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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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