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전세계 유망주들의 윈터리그인 호주야구리그(ABL)에 출전 중인 질롱 코리아 소속 한국 선수 31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선수협은 지난 10월 2022 WBSC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에 출전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도 격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14: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