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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는 2022시즌을 마무리하며 기업 연계 적립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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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는 아람출판사와 부산지역 초등학교 도서관에 도서 5,400 권을 기부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람출판사 부산영업지점 배선미 상무와 구단 한동희 선수가 참석했다. 아람출판사는 올 시즌 롯데자이언츠의 홈 경기 1승리 당 도서 200권을 적립해 총 5,400권을 기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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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