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결국 주말 3연전 중 한 경기도 열리지 못하는 것일까.
홈팀 NC 선수단은 실내 훈련장에 몸을 풀고 있다. 원정팀 KIA도 숙소를 출발해 경기장에서 대기 중이다. 창원NC파크는 일단 출입문을 개방해 팬들의 입장을 허용한 상태다. 경기 전까진 경기운영위원의 판단에 따라 진행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된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7 11:5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