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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외인 타자 오그레디가 1군 콜업을 앞두고 장타를 날리며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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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NC전을 끝으로 우천 취소와 감기 기운이 있어 출전하지 못했다. 9일 만의 실전에서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집중력이 한껏 높아진 외국인 타자. 과연 깜짝 반등에 성공할 지 지켜볼 일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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