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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부상 이탈한 KIA 타이거즈 나성범 김도영이 재검진을 실시했다.
KIA는 시즌 36경기를 치른 가운데 18승18패, 승률 5할을 마크하고 있다. 여전히 중위권 싸움이 가능한 위치에서 싸우고 있다. 전반기 내로 두 선수가 돌아온다면 이러한 순위 싸움 구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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