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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많은 분들에게 수많은 질타를 받아도 마땅한 플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언론, 팬 사이에서 수많은 질타가 이어졌다. 강백호는 21일 두산 베어스전 수훈선수로 뽑혀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었다. 답답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틀 후 다시 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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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3 17:56 | 최종수정 2023-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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