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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결단은 내렸다. 이제 대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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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비운 마무리 자리는 기존 불펜이 집단 체제로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필승조 역할을 해온 임기영 최지민(20)을 비롯해 기존 필승조 장현식(28) 전상현(27)과 좌완 이준영(31)을 활용하면서 돌파구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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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9 21:17 | 최종수정 2023-05-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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