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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너무 덥네요(웃음)."
이정용은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대해 "지난 경기보다 체력적으로 적응이 돼서 그런지 덜 힘들었다. 긴장도 덜했다"며 "많은 이들이 많은 걸 바라겠지만, 나는 천천히 잘 하고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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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2 20:29 | 최종수정 2023-07-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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