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한화의 8연승을 견인한 채은성, 노시환, 이도윤이 의장대로 변신했다.
채은성은 2023 KBO올스타전에서 나눔 팀 베스트 12 팀에서 1루수 부문에 선정됐다. 채은성은 팬투표 106만 6247표를 받아 후보 5명 중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2016년 감독 추천 선수로 처음 올스타전에 나간 뒤 두 번째 올스타 초대장을 받았다.
의장대 근처에도 못 가봤지만 대장 독수리 채은성의 조련 속에 수준급 '배트 돌리기' 신공을 연마하는 동생 독수리들의 모습을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