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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 랜더스가 2017년 1차 지명 투수 이원준의 공식 퇴단을 결정했다.
이에 SSG는 13일(목),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원준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도 요청했다.
한편, 얼차려를 지시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조치키로 했으며, 조만간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 조치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07-13 15:33 | 최종수정 2023-07-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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