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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승 후보를 이겼다고 해서 우승한 건 아니지 않나. 이제 16강(3회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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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두 팀이 앞선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터라 약간 느슨한 감이 있지 않았나 싶다. 더운 날씨 속에 처지는 감도 있었던 것 같다"며 "우리 선수들이 적재적소에서 좋은 플레이를 해줬고,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 게 승리 요인이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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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14:48 | 최종수정 2023-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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