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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5일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신한은행 매치데이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KBO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신한은행 고객 및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경기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을 통해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4 15:33 | 최종수정 2023-09-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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