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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두산 베어스전 도중 교체됐다.
김도영은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방향 기습 번트로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1회말 공격을 마친 뒤 홍종표와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손목에 통증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4 19:15 | 최종수정 2024-05-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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