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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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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NC에 입단한 이용준은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24경기 67이닝을 던져 3승4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수업을 받았고, 그 재능을 1군 무대 첫 경기에서 꽃피웠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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