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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 외야수 임병욱과 이주형이 타구를 향해 몸을 날리다 충돌해 다칠뻔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임병욱은 큰 충격에 휩싸인 듯 그대로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스러운 모습이었고 이주형이 재빨리 일어나 공을 내야로 옮겼다.
이주형은 이날 경기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올렸고 임병욱은 7회 솔로포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이날 23안타를 몰아치며 15대5의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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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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