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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축복의 결혼식.
다정다감한 성격의 한 대리는 13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성남시 더 바실리움에서 1세 연하 미모의 신부 이유나씨와 웨딩 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반의 열애 끝에 가정을 이루게 됐고, 결혼식 후 모로코와 포르투갈로 14박 15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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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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