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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파나마가 쿠바와의 첫 경기서 패했다.
쿠바는 선발 리반 모이네로가 3⅔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뒤를 이은 야리엘 로드리게스가 2⅓이닝 동안 무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둘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확실히 승리 분위기를 만들었다.
엠마누엘 채프먼이 ⅔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다리엔 누네즈(⅓이닝)-요안 로페즈(1이닝)-라이델 마르티네스(1이닝)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3회초 투런포로 쿠바가 3점차로 앞서나갔다. 선두 이디 카페가 2루타를 쳤고 1사 3루서 요안 몬카다가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80마일의 가운데 낮게 온 스위퍼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파나마는 7회말 요한 카마로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격하는데 그쳤다.
파나마 대표팀엔 삼성 라이온즈의 아리엘 후라도가 뛰고 있다. 파나마가 8강까지 오른다면 후라도의 삼성 복귀가 더 늦어진다. 개막초반 등판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같은조의 푸에르토리코는 콜롬비아를 5대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 5회초 5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