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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미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8강에서 상대할 도미니카 공화국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사이영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다.
산체스는 2025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1위표 30장을 모두 가져간 바람에 산체스는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2위표 30장이 전부 산체스에게 쏠리며 위력을 인정 받았다.
푸홀스 감독은 "산체스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등판이다. 우리는 경기 계획을 세웠다. 산체스가 잘 해내주길 바란다. 불펜도 활용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잘 될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홀스 감독은 "선수들의 건강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마이애미(미국)=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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