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한화랑 같은 회사네' 최초 시민구단, '스파이더' 유니폼 입는다…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3-16 08:17


'어라, 한화랑 같은 회사네' 최초 시민구단, '스파이더' 유니폼 입는다…
스파이더 공식 용품 후원 협약 모델인 투수 진현우와 남호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울산웨일즈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울산웨일즈는 스파이더의 고기능성 기술력이 집약된 유니폼 등 어센틱 의류 일체를 지원받는다. 특히 구단과 스파이더는 선수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착용감과 기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제품 제작에 적극 반영하는 '기술 협력'을 통해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파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KBO 리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울산웨일즈의 공식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의 세밀한 피드백을 수용하여 그라운드 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파이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라, 한화랑 같은 회사네' 최초 시민구단, '스파이더' 유니폼 입는다…
울산웨일즈 김동진 단장은 "글로벌 브랜드 스파이더와 공식 용품 파트너로서 함께 하게 된 것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리그 내 주요 구단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규모의 전폭적인 후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우리 선수단이 울산 야구의 저력을 증명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팬들에게도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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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S STORE
팬들을 위한 공식 굿즈 판매도 본격화된다.

오는 3월 20일 홈 개막전 당일 문수야구장에 오픈하는 'Whales Store'에서는 선수단 피드백을 거쳐 완성된 어센틱 의류 뿐 아니라 다양한 응원 도구 등 구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새길 수 있는 '마킹존'도 운영돼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을 상대로 열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산 웨일즈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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