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피자 논란, 버거까지? VEN 아쿠냐 1번 출격! → USA 저지 3번. 결승전 라인업 떴다 [마이애미 현장]

최종수정 2026-03-18 09:47

스시→피자 논란, 버거까지? VEN 아쿠냐 1번 출격! → USA 저지 …
Venezuela right fielder Ronald Acuna Jr., works out during batting practice before championship game of the World Baseball Classic against the United States, Tuesday, March 17, 2026, in Miami. (AP Photo/Rebecca Bla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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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미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을 조롱한 베네수엘라 간판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결승전 공격 선봉에 선다.

베네수엘라와 미국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 격돌한다.

아쿠냐는 8강에서 일본을 이기고 "스시를 먹었다!"고 외쳤다. 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일본 팬들이 분개했다.

4강에서는 베네수엘라가 이탈리아를 꺾었다. 이번에는 팬들이 "피자를 먹었다!"고 환호했다.

미국까지 잡는다면 또 음식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는 아쿠냐(우익수)-마이켈 가르시아(3루수)-루이스 아라에즈(1루수)-유헤니오 수아레즈(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에제키엘 토바(유격수)-윌리어 아브레유(좌익수)-살바도르 페레즈(포수)-잭슨 추리오(중견수)로 타순을 짰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한다.

미국은 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브라이스 하퍼(1루수)-애런 저지(우익수)-카일 슈와버(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로만 앤서니(좌익수)-윌 스미스(포수)-브라이스 튀랑(2루수)-바이런 벅스턴(중견수)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놀란 맥클렌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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