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시범경기.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17/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시범경기. LG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17/
LG 김진성이 2+1년 최대 16억원에 다년계약을 하고 차명석 단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해로 3년째다. 국내 훈련만으로 시즌을 준비했는데 시범경기에서 두번다 퍼펙트다.
다년계약에 성공한 LG 트윈스의 '헌신좌' 김진성이 올해도 헌신할 준비가 됐다.
김진성은 시범경기 첫번째 주에 두번의 등판에서 2이닝을 단 6명의 타자로 끝내는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애리조나 1차 캠프와 오키나와 2차 캠프에 모두 이름이 없었던 김진성은 자청해서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훈련을 하고 시범경기부터 1군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13일 마산 NC전에 첫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이어 5회말 두번째 투수로 나선 김진성은 투구수는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