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성규, 강한 견제구 얼굴 강타...병원 급후송
![[속보]이성규, 강한 견제구 얼굴 강타...병원 급후송](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22/2026032201001502500104913_w.jpg) |
|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2루 삼성 최형우 타석때 2루주자 이성규가 LG 배재준의 견제구에 얼굴을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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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가 주루플레이 중 견제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이성규는 5회 무사 1,2루에서 적시타로 출루한 구자욱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디아즈의 2루 땅볼 때 2루에 진루. 최형우 타석에서 LG 투수 배재준의 기습적인 2루 송구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귀루하다 왼쪽으로 살짝 빗나간 강한 송구에 얼굴 측면 부분을 맞았다.
![[속보]이성규, 강한 견제구 얼굴 강타...병원 급후송](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22/2026032201001502500104911_w.jpg) |
|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2루 삼성 최형우 타석때 2루주자 이성규가 LG 배재준의 견제구에 얼굴을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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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성규, 강한 견제구 얼굴 강타...병원 급후송](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22/2026032201001502500104912_w.jpg) |
|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2루 삼성 최형우 타석때 2루주자 이성규가 LG 배재준의 견제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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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감싸며 크게 고통스러워 하던 이성규의 얼굴은 코가 붓고, 피가 보일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급히 나간 트레이너의 응급처치와 지혈 후 심재훈으로 다시 교체돼 덕아웃으로 돌아왔다.
삼성 구단은 "이성규 선수는 견제구에 코와 눈 아래쪽을 맞아, 병원 이동 후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을 단 일주일 여 남긴 시점. 지금 부상은 치명적이다.
캠프 기간 중 줄부상으로 마음고생을 한 삼성으로선 또 한번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심란한 타구 부상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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