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NC 박민우가 수비를 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5/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장염이 있어서…."
NC 다이노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를 한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고준휘(좌익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서호철(1루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러나 경기 개시를 약 2시간 가량을 남기고 라인업을 변화를 야렸다. 김주원(유격수)-신재인(1루수)-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서호철(2루수)-천재환(좌익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이 선발로 나서게 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어제 식사 후 장염이 걸렸다고 하더라.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라며 "오전에도 병원에 갔는데 장염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 감독은 "(박)민우가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조정을 했다. 오른 상대가 왼손 투수(류현진-왕옌청)가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준휘가 나가려다가 오른손 타자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NC 선발투수는 김태경. 이 감독은 "그동안 캠프 기간 잘 던졌다. 미국에서도 잘 던지고 시범경기에서도 잘했다. 한화와 할 때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다. 라일리가 부상으로 개막전에 못 던지는데 일단 선발 한 자리에 태경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