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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에 3년간 2번의 우승을 안긴 '염갈량' 염경엽 감독이 포르쉐의 남자가 됐다.
아우토슈타트 이광호 대표는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물을 모시는 것이 프로그램의 본질이다. 2025년 통합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끊임없이 증명하는 염경엽 감독이야말로 타이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1년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LG 구단 통산 3번째 우승이자 1994년 이후 29년만의 우승을 달성한 뒤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홍보대사로 위촉, 1년간 후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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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LG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은 앞서 지난 1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구단 시무식에서 "지난 2번의 우승은 우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운이 좋았다. 올해야말로 우승을 위한 준비가 가장 잘 이뤄진 해다. 부족했던 부분이 다 채워졌고, 4년만에 가장 완벽한 팀 구성이 갖춰졌다. 올해는 우승 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골든글러브도 4명 이상 받으면 좋겠다"며 구단 역사상 첫 2연속 우승, 구단 통산 5번째 우승만이 아닌 영광의 1년을 정조준한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