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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못 나가면 어때, 안타는 두 타석이면 충분...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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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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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선발로 못 나가도, 4경기 연속 안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켄토 수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대타로 경기 중 투입돼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팀이 2-1로 앞서던 7회초 2사 상황서 대타로 나와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정후는 8회 곧바로 아쉬움을 풀었다. 팀이 5-1로 점수차를 벌린 2사 만루 찬스에서 2루수쪽 내야 안타를 친 것. 1타점 안타였다.

이정후는 시즌 타점을 17개로 늘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80번째 타점이기도 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해리슨 베이더의 만루 홈런때 홈을 밟아 득점도 추가했다. 시즌 20번째 득점. 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6푼6리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0대1 대승을 거뒀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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