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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생존' 고척돔만 남았다…전국에 내린 봄비, 4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전광판에 경기 취소에 대한 안내가 나타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전광판에 경기 취소에 대한 안내가 나타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정 생존' 고척돔만 남았다. 전국을 적신 봄비가 KBO리그 4경기를 멈춰 세웠다.

KBO는 20일 오후 전국적인 우천으로 인해 잠실, 대전, 광주, 포항 등에서 열릴 예정이던 4경기의 우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은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에 정상 개시된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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