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5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지구 선두를 굳건하게 지켰고, 샬럿은 1승3패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마이애미는 전반에만 20점을 올린 크리스 보시(24득점, 10리바운드)의 덕을 톡톡히 봤다. 여기에 드웨인 웨이드(22득점)와 르브론 제임스(16득점, 9리바운드)가 펄펄 날며 대승을 합작했다.
샬럿은 3쿼터부터 디제이 화이트(2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가 너무 컸다. 샬럿이 이날 허용한 129점은 올시즌 최다 실점 기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