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3차 연장전서 애틀랜타 눌러

최종수정 2012-01-06 15:21

마이애미 히트가 연장접전 끝에 애틀랜타 호크스를 잡고 동부 컨퍼런스 선두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6일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애틀랜타에 116대109로 이겼다.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7승1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의 크리스 보쉬(33득점 14리바운드)와 마리오 칼머스(29득점 8어시스트)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경기종료 0.6초전 보쉬의 3점슛으로 93-93 동점을 만들며 극적으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두팀은 두번의 연장전에서 팽팽히 맞서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3차 연장전에서 칼머스의 득점포가 터진 마이애미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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