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16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KBL 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17기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10개 구단 단장들이 참가하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2∼2013시즌 정규리그 경기 일정과 외국인 선수 선발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KBL은 외국인 선수 보유 제도를 1명 보유-출전에서 2명 보유-1명 출전으로 환원했기 때문에 어떤 선발 방식이 결정될지 관심사다.
현재 10개 구단 사에서는 종전처럼 드래프트를 하자는 의견과 자유계약제로 하자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와 함께 KBL은 2011∼2012시즌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