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미국프로눙구(NBA)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NBA사무국은 31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동부 컨퍼런스에서 제임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웨스트브룩이 각각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 주 평균 29득점-7.5리바운드-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승을 이끌었다. 웨스트브룩은 평균 22득점-7.3어시스트-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성적은 3승무패였다. 특히 제임스는 올시즌 세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폴 피어스(보스턴 셀틱스), 데런 윌리엄스(뉴저지 네츠), 조 존슨(애틀랜타 호크스),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라마커스 알드리지(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이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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