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었다.
KGC가 남은 5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KT가 5전 전승을 거두면 두 팀은 35승19패로 동률을 이룬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올 시즌 맞대결에서 4승2패로 우위를 보인 KGC가 결국 2위를 차지하게 된다.
KGC는 이날 주전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지난 17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발목을 다친 찰스 로드를 제외시켰다. 결국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KGC는 별다른 위기없이 낙승을 거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