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세크라멘토와의 홈경기에서 120대10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7연승을 기록한 마이애미는 26승7패로 동부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시카고(26승8패)와는 0.5경기차.
93-88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은 마이애미는 세크라멘토의 거센 반격에 3점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에 성공,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드웨인 웨이드는 30득점 10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