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활약 뉴욕 닉스, 애틀랜타에 대승

최종수정 2012-02-23 13:57

제레미 린이 이끄는 뉴욕 닉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크게 눌렀다.

뉴욕은 23일(한국시각)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99대82로 이겼다. 린은 17득점-9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뉴욕은 1쿼터부터 확실히 기선을 잡아나갔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뒤 1쿼터를 30-16으로 마쳤다. 2쿼터에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은 뉴욕은 전반을 60-35, 25점 앞선 채 끝냈다. 후반들어 애틀랜타가 추격에 나섰지만 뒤집기에는 점수차가 너무 컸다.

이로써 뉴욕은 17승17패를 기록, 승률 5할에 오르며 동부 콘퍼런스 6위 애틀랜타(19승14패)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줄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