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비록 이번 시즌 꼴찌를 확정지었지만 관중 동원 면에선 그래도 웃을 수 있다.
팬들에게 다가가는 마케팅과 좋아진 경기력으로 삼성은 후반기 관중이 대폭 늘었다. 특히 올스타전 이후 7경기서는 평균 6073명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마지막 홈경기서 잠실실내체육관을 찾는 '고마운' 관중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휴일에 관중이 많이 몰려 이번에도 휴일에 열리는 마지막 경기서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지 지켜볼 일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시즌=경기수=총관중=평균관중
1997=7=29,388명=4,198명
1997∼1998=18=57,382명=3,188명
1998∼1999=18=70,686명=3,927명
1999∼2000=18=60,262명=3,348명
2000∼2001=18=60,873명=3,382명
2001∼2002=27=117,643명=4,357명
2002∼2003=27=115,368명=4,273명
2003∼2004=27=114,238명=4,231명
2004∼2005=27=114,459명=4,239명
2005∼2006=27=113,472명=4,203명
2006∼2007=27=118,436명=4,387명
2007∼2008=27=132,641명=4,913명
2008∼2009=27=117,434명=4,349명
2009∼2010=27=95,020명=3,519명
2010∼2011=27=120,674명=4,469명
2011∼2012=26=125,467명=4,825명
※2000∼2001시즌까지 수원실내체육관, 2001∼2002시즌부터 잠실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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