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이상범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정식 선임됐다.
국가대표 운영협의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카라카스)에서 개최되는 2012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이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남자농구는 전임감독제가 없어 당해 우승팀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아야 하는 관례가 있다. 따라서 이 감독이 자연스럽게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