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10일 오는 7월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해 2차 훈련 참가선수 1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명단에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뛴 후 휴식을 취했떤 동부 김주성과 김태술, 양희종, 오세근(이상 KGC)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고교생 센터 이종현(경복고)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소집된 15명의 선수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17일부터는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6월19일 후에르토리코로 전지훈련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