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키드 이적 열흘 만에 사고쳐, 음주운전 체포

최종수정 2012-07-16 10:19

제이슨 키드(39)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AP통신은 키드가 15일 새벽 2시경(이하 현지시각) 미국 사우샘프턴 타운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공중전화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키드를 즉시 체포해 기소한 뒤 석방했다. 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키드는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키드는 영화감독인 조지 루카스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술을 마셨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는 지난 시즌까지 통산 1315경기서 11842어시스트, 2259스틸을 기록해 어시스트와 스틸 부문에서 NBA 통산 2위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댈러스에서 뉴욕 닉스로 이적한 바 있다. 뉴욕 닉스는 NBA 신성 제레미 린의 조력자로 키드를 선택했지만, 키드는 이적 후 열흘 만에 사고를 치고 말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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