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T가 유소년 농구교실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2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정선 숲속의 아침 리조트에서 한여름 무더위와 한판승부를 벌이는 것이다.
부산-경남 지역 유소년 농구교실 회원 1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별마루 천문대 견학 및 레프팅, 캠프 파이어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이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슬기 잡이, 족대 고기잡이 등 건전한 놀이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KT 구단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부산, 경남 지역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